나무 벤치 의자의 기존 구조는 살리고, 좌판은 새롭게 제작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함께 높였습니다. 1200mm 판재 재단부터 10T 스펀지, 다크론 솜, 진밤색 원단 마감까지 공방에서 진행한 실제 리폼 작업입니다.
이번 작업은 나무 벤치 의자의 좌판을 새로 제작하고, 천갈이를 통해 착석감을 보완한 사례입니다. 의자 프레임은 그대로 활용하고 좌판만 새로 만들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리폼 방식입니다.
특히 이번 의자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구조였지만, 좌판 자체의 상품가치가 낮아 실사용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1200mm 길이의 나무 판을 1150mm로 재단했습니다. 이후 모서리 부분을 잘라 뾰족한 부분을 정리해 사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마감했습니다.
그 위에 10T 스펀지를 본드로 단단하게 부착하고, 다크론 솜으로 한 번 더 감싸 앉았을 때의 쿠션감을 보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밤색 원단을 사용해 전체를 감싸 천갈이를 완료했습니다. 전체 높이가 약 100mm 수준이라면 재봉 없이도 타카 마감만으로 충분히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존 나무 벤치 의자의 구조는 그대로 살리고, 좌판만 새롭게 제작해 전체적인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낡은 의자도 구조가 살아 있다면 좌판 교체와 천갈이만으로 충분히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단순히 외형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착석감과 마감 품질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리폼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무 벤치 의자, 좌판 제작, 의자 천갈이, 가구 리폼, 의자 수리, 공방 작업, 업사이클링 리폼이 필요한 경우 참고하실 수 있는 사례입니다.
실용성과 완성도를 함께 고려한 공방 리폼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