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된 의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공방에 입고된 의자는 좌판과 등받이 앞, 뒤, 옆면까지 천으로 감싸진 형태였습니다.
일반 의자보다 3배나 넓은 면적을 자랑했는데요.
덕분에 편안한 착석감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오래 사용한 탓에 곳곳에 헤짐과 오염이 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면적이 넓은 인테리어 의자 리폼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래된 의자를 버리지 않고 직접 손길을 더해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보는 DIY는 정말 뿌듯한 경험이 아닐 수 없죠!
입고된 의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공방에 입고된 의자는 좌판과 등받이 앞, 뒤, 옆면까지 천으로 감싸진 형태였습니다.
일반 의자보다 3배나 넓은 면적을 자랑했는데요.
덕분에 편안한 착석감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오래 사용한 탓에 곳곳에 헤짐과 오염이 심했습니다.
리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기존 원단을 깔끔하게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등받이 앞뒷면과 좌판이 한 번에 재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좌판은 따로 작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좌판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원단 손상이 우려되었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재봉선을 풀었습니다.
(혹시라도 원단이 찢어질까 봐 조마조마했네요!)
좌판 타카 고정과 등받이 재봉의 핵심!
새로운 원단을 재단한 후, 좌판에 타카로 꼼꼼하게 고정했습니다.
이때, 타카를 너무 세게 박으면 원단이 찢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 다음 등받이 본을 뜨고 재봉해서 타카로 고정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텐션’입니다.
원단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힘을 주어 텐션을 잡아주는 것이 성공적인 리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텐션을 너무 느슨하게 하면 주름이 생기고, 너무 빡빡하게 당기면 원단이 늘어날 수 있으니, 섬세한 감각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등받이 하단 마감
등받이를 고정하고 나서는 등받이 하단 마감에 신경 썼습니다.
깔끔하게 재단하여 마감 처리해야 의자 전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완성!
모든 과정을 마치고 완성된 의자를 바라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넓은 면적으로 더욱 편안해졌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원단 덕분에 공간 분위기도 화사하게 바뀌었습니다.
리폼 후 느낀점
이번 리폼을 통해 오래된 가구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물론, 리폼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꼼꼼하게 작업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나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래된 가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보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