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받이와 팔걸이는 멀쩡한데, 앉는 자리만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낡은 좌판만 새로 만들어드렸습니다.
먼저 가죽 세척제로 등받이와 팔걸이를 하나하나 정성껏 닦아냈어요.오래 쓴 가구일수록, 되살리는 일은 청소에서부터 시작하니까요.
오래 눌려 있던 인조가죽과 스펀지를 걷어내고,그 자리에 나무 좌판을 새로 설계했어요.마지막으로 검은색 인조가죽을 씌워 타카로 꼼꼼하게 고정해 완성했습니다.